이곳은 벽화가아니고 페인팅입니다.  베이스도장을 했구요 보이는 나무와 글귀들은 저희가한것은

아니구요 다른곳에서 접착제등을 사용하여 부착한것입니다. 저희가 붓을사용해서 작업을

하였다면 더욱 아름다운결말이 되었겠죠  아쉽네요~~~^^

시공전 기존의 벽면의 전경입니다.  포근함도없고 삭막하기 그지없는 마치 6~70년대 관공서같은

분위기입니다. 당시학교복도가 저랬던기억이.....

벌써 포근해지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아이 포근해라~~~ 

여기는 할머니들께서 콩류를 파시는곳인데 조금애를 먹었네요~

중간 과정샷입니다.

내부 페인팅작업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