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풍속화를 그리기위해 경남사천에 왔습니다.

 

풍속화같은 그림은 평소에도 좋아하는 것으로 오늘은 경남사천에 와서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경남사천 사남면 화전리에 있는 장날 소머리국밥입니다.~~^^

 

 

 

 

 

 

 

 

 

 

 

최종 완성된 모습입니다.~~^^

 

 

 

 

 

 

 

여기는 사천입니다.  사남면 화전리이구요 동네가 아기자기하고 좋네요~^^

 

황색 경계선은 왜 이렇게 해놓은 걸까요...??  우사인볼트가 보면 좋아하겠네요...

 

이런곳들이 꽤 많더라구요~~~

 

 

 

 

근처에있는 초등학교입니다.  부산과는 다른 이런맛......좋지아니한가요~~~^^

 

 

 

 

작업할장소 근처에있는 면사무소입니다.

 

어릴적 추억도 생각나게하는 친근한 모습이지요~~

 

 

 

 

여기가 오늘 일할 장소입니다.  오늘 여기서 놀아요~~~~~~

 

 

 

 

식당내부가 아직 인테리어공사가 한창이네요~~

 

 

 

 

사다리위가 오늘 작업할 곳입니다. 바닥면은 베니어합판이구요~

 

타카로 부착이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오늘 그려야할 그림은 풍속화입니다. 우선은 베이스칼라를 칠해줍니다.

 

 

 

 

베이스와 가마솥을 그려나갑니다.~

 

 

 

 

우측에는 소를 타고오는 개똥이를 그려주구요~~

 

 

 

 

동네주민을 새겨줍니다.~~

 

 

 

 

 

 

 

 

좌측하단에 백색사각이 보이시죠?  낙관을 찍어야하니까요~~^^

 

 

 

 

실내이므로 도료가 마르질않아요..... 그래서 헤어드라이기가 필요합니다.

 

 

 

 

낙관을 왜 이자리로 정했을까요....?  바로옆에서 불을때니까 빨리 마르니까요^^

 

 

 

 

낙관이 새겨졌습니다.

 

 

 

 

바닥에도 장날 두자를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