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해운대 좌동에 위치한 건설현장입니다. 

 

오늘은 철대문에 작업을하러 왔습니다.~ 여기는 좌동이구요

 

우동이 아니구요.......우동하니까 갑자기 우동이 먹고싶네요...음...

 

 

 

 

 

 

 

 

 

 

 

 

 

 

 

 

 

 

 

 

여기가 오늘 제가 놀 장소입니다. 

 

아직까지는 햇볕이 따갑습니다. 그런데 간간히 비가내려요....

 

 

 

 

해(Hae) 가 뜨거운데  비가내려요....근데 시원하고 싫지않네요......

 

고유색상을 조색한후에 써내려갑니다.

 

 

 

 

 

운.....un은 레드와 오렌지 색상이기때문에 베이스칼라로 백색을 깔아줘야 합니다.

 

왜인지는 아시죠?^^

 

 

 

 

 

 

저의 뒤태입니다.  음....살을 어서 빼야하는데.......

 

 

 

 

 

 

 

자바라식으로 열리는 철대문입니다.

 

 

 

 

썬앤펀 해운대입니다. 움푹들어간 홈에도 빈틈없이 칠해줍니다.

 

 

 

 

이제 위로는 회사이름과 로고가 들어갑니다.~~

 

 

 

 

 

 

 

 

 

 

 

썬앤펀 해운대는 완료되었습니다. 예쁘게 잘나온거 같네요~~

 

 

 

 

 

 

 

 

 

 

해가 저물고 있네요......

 

 

 

 

완성된 모습입니다.  혜선이는 뻔대다.....로 보이는군요....허기져서 그런가요...^^

 

 

 

 

이상 썬앤펀 해운대 자바라철대문 문자화공작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