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패널에 새겨넣은 밸브와 문자화공 작업입니다.

 

낮엔 따뜻하지만 저녁엔 쌀쌀한 요즘입니다.

 

더 추워지기전에 작업을 마치기위해 부지런히 시작해

 

보겠습니다.~~^^

 

 

 

 

 

 

여기가 오늘 작업할 장소입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우선 상호부터 적어줍니다. 보기엔 높아보이는데요...예 높습니다.^^

 

 

 

(주), 동 두자를 적고난후 밸브부터 그려보기로 합니다. 새로운모양새의 밸브입니다.

새로운 밸브이긴 하지만 그림이 예쁘게는 안나올거 같습니다.

화면발이 안받네요~~^^

 

 

 

이런패널은 콘크리트 바닥면보다는 두배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해보면 압니다,~~^^

 

 

 

옆에는 스트레이너 밸브를 새겨줍니다.

 

 

 

이렇게 시작한 작업을....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하네요....

 

 

 

실제 밸브원형과 많은 차이가있어 다시해야합니다. ^^

 

 

 

수정작업을 통해서 새롭게 태어난(?) STRAINER VALVE 입니다.

 

 

무게가 느껴지는 스트레이너 밸브입니다.

 

 

 

여기까지 완성이 되었네요~~마크작업과 상호표기작업은 크레인타고 작업하는동안

카메라에 담지 못했네요.....헐...나 뭐한거임 치매가왔나 봅니다.ㅜㅜ

 

 

 

이제는 영문을 적어줄 차례입니다.

 

 

 

삐뚤빼뚤하죠^^ 수정작업들어갑니다.

 

 

 

실수를 하고 말았네요^^

 

 

 

현재 작업이 진행중이므로 완성되는대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마무리가 잘되었습니다.~~

 

 

 

잘나왔습니다.~~

 

 

 

제대로 나온 모습입니다.

 

 

 

최종 완성샷입니다.

 

 

 

 

 

새로운 밸브입니다.

 

 

 

이밸브 이름이 뭐였더라....?

 

 

 

이밸브 실물보면 이쁩니다.^^

 

 

 

 

이렇게 나왔습니다. 완성샷입니다.

 

 

 

페인트가 묻은곳은 이렇게 깔끔하게 벽돌색으로 발라줍니다.

 

 

로토크 입니다.

 

 

 

마치 용광로를 보는듯하네요~~

 

 

 

어두워진 가운데 마무리 작업을 하는중입니다.

 

 

 

 

중간 작업샷이네요 완성샷은 어두워진관계로 추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주) 동강금속 외벽패널 벽화와 문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