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빈티지한 분위기가 물씬~풍기지는 않아도 그런 분위기에서 가볍게

 

커피를 한잔 마실수있는 장소에 어울리는 소품을 몇개 그려주고 왔어요^^

 

바다가 보이고 나무가있고 충분히 몰아치는(?) 바람도있는.....괞찮은곳이었네요~

 

 

 

 

여기는 부산에서 거가대교를 지나서 도착한 거제 장목이라는 곳인데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타일의 동네입니다.~~^^  아기자기한 도로와 도시생활에 찌든이들에게

 

나름의 휴식같은 편안함을 선사해주네요 

 

 

 

 

오늘은 여기서 놀아요~~~

 

 

 

 

완성샷인데요  작업전 컷이없네요

 

 

 

 

이런 전원주택하나 있으면 좋겠네요.....^^

 

 

 

 

정원에서 바라본 뷰~~입니다. 캬~~~좋습니다.

 

 

 

 

작업 시작입니다. 여기 사장님과 사모님께서  걸맞은 소품을 활용하여 빈티지한

 

화면을 주문하셨습니다. 테이블과 화분이 들어갑니다.

 

 

 

 

개인적으로 오래된물건을 오랫동안 곁에두고 쓰는걸 좋아하는데요..쌔삥(?)이라

 

불리우는 새것들도 좋지만 고쳐서쓰는 맛도 있는거 아입니꺼~~^^

 

그물건이 싫어하는 디자인이 아니라는 가정하에서요....

 

 

 

 

실제로 이러한 레어 아이템들은 엄청나게 오래된 물건임에도 고가이지요~~

 

제가 이런걸 엄청 좋아합니다.^^

 

 

 

 

 

 

 

요런문구도 들어가면 좋겠죠~~

 

 

 

 

 

 

 

상단에는 수납장과 포트도 그려넣었습니다.

 

 

 

 

조명기구와 나뭇잎입니다. 그나저나 요 등기구.....예쁘네요~

 

 

 

 

 

 

 

 

 

 

완성샷입니다.

 

 

 

 

외부에서 본모습이구요~

 

 

 

 

 

 

 

 

 

 

이상 포스팅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