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 트랜스폼~

 

항아리 특유의 존재감을살린~

 

항아리의 이유있는 변신~!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에 위치한 삼순이네 김치찜 !   주인 사모님의 캐리커쳐작업과 함께

 

삼순이네 김치찜 상호를  새겨넣었습니다.  추후에 자리를 잡고  조명과 매치되면

 

이제껏 볼수없었던 전통미와 모던함의 조화로움이 기대됩니다.

 

주인 사모님의 캐리커쳐 작업에 많은손이 갔네요^^ 많은 손이 갔던 이유는......??

 

이상  삼순이네 김치찜이었습니다.

 

 

 

 

예쁜 항아리들이  차례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줄을 서시오~~~~

 

 

 

 

질서정연하게  나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먼저 식당이름을  새겨넣습니다.

 

 

 

 

주인 아줌....아니  사모님의 얼굴을  새기는 중입니다.

 

 

 

 

실제얼굴보다  젊게그리는게 포인트라 할수있죠~

 

 

 

 

확실히 젊어보이는군요~

 

 

 

 

문자에 테를 넣고있는  중입니다.~

 

 

 

 

최선을다하는 중입니다,~

 

 

 

 

사모님이 정말로  흡족해 하시더군요~^^

 

왜 흡족해 하셨을까요.......??

 

 

 

 

윗머리가  살짝 어긋났군요~~

 

 

 

 

살짝 맞춰줍니다.~~

 

 

 

 

최종 완성작입니다.

 

 

 

 

자리를 잡았네요~~

 

 

 

 

손가락이 찜한 글씨는....?

 

 

 

 

찜이군요....

 

 

 

 

글자를 왜 가렸을까요...

 

 

 

 

점등 타임입니다.~~^^

 

 

 

 

이야~~!  예쁩니다.~~

 

 

 

 

에어탑의 사장님얼굴이 창백해보이는것에 비해 저희가그린 사장님 얼굴이 훨 생기있죠

 

얼굴색에도 생기를 불어넣는 뭔가다른 태광벽화 입니다.

 

 

 

 

점점 어두워지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예쁜간판 보셨나요? ^^

 

 

 

 

단지 그대가 항아리라는 이유만으로~~~

 

 

 

 

김치찜이 먹고싶네요~~^^

 

 

 

 

항아리의 이유있는 변신을 함께 하셨습니다.

 

에어탑이 없었다면 더 예쁠텐데 안타깝네요 ㅜㅜ 에어탑의 조명이 효과를 반감시키고 있어요....

 

이상 삼순이네 김치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