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송도 디아망 입니다. 커피와 차,음료랑 수제돈까스 ,각종주류 등을 파는 곳이지요

작업 한지는 일년정도가 되었는데요.... 안타까운것은 이곳이 얼마있으면 철거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여기 사장님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현재는 그만두셨구요  여기서 사장님이

직접 만들어주신 수제돈까스를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파전도 생각이 납니다.

2 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입구입니다.~

지금보니 맥주를 코에다 들이붓고 있네요~~

바라보는 시점에 따라 맥주색이 변하는 곳입니다.~~^^

계단이 조금 가파릅니다.~~

입구쪽으로 햇살이 강하게 들어오는 중입니다.~

술도 파는 곳이지요~~

디아망 입니다.~~

냉커피가 보입니다.~~

냉커피에 뭐가 보이지 않으시나요~~?

얼음들이 보이네요~~

아직 잘 모르시겠다구요~~~^^

보이시나요~~? 커피속에 고글쓴 남자가 있습니다. 여기 사장님이십니다.^^

실은 제얼굴이구요  실물은 이거보다 좀더 낫습니다. 사장님 죄송해요~~~

보기만해도 시원합니다. 커피프림과 얼음속에서 웃고 있네요~~^^

태광벽화는 프로그레시브를 지향합니다.

바닥면이 조금 거칠죠~~^^

시원한 냉커피중에 아메리카노도 맛있지만 프림섞인 냉커피도 정말 맛있지 말입니다.~~^^

여기 작업도 중간컷들도 카메라와 함께 분실되었지요~~카~~~~아~~

이상 송도 디아망 이었습니다.